오니욜리11 (오니욜리) 코코넛잼 만들기 오니의 욜로인생 버킷리스트 갑자기 삘받아서 만든 코코넛잼 코코넛과육이랑 코코넛밀크 코코넛오일로 슉슉 만들었는데 꽤나 맛난 스프레드가 되었다. 오늘도 욜로리스트 하나 뿌수기 완료ㅎㅎ 2017. 7. 23. (오니욜리) 촬영장만들기 오니의 욜로인생 버킷리스트 -촬영장 만들기 편 정신없이 다 시트지 붙이고 나니깐 버킷리스트 업로드용 사진을 안찍은게 생각났지요ㅋㅋㅋㅋㅋ 역시 빨리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먼저라서 그런것 듯 재료사진도 없ㅋ긔ㅋㅜㅜㅠ 성격이 급해서 하고싶은건 빨리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오니...ㅋㅋ 집에 번듯하게 촬영장을 세워놓기에는 집이 많이 좁아서 계속 눈여겨 보던 낡은 촌스러운 밥상이 눈에 들어왔습죠. 밥상을 시트지로 리폼을 하고 집에 있던 폼보드에 시트지를 붙여서 촬영장으로 쓰는게 어떨까 하고 만들어 봤습니다. 근데 효과는 아주 굿 좋았써ㅋㅋㅋ 인터넷에 파는 10만원짜리 셀프 스튜디오처럼 전문적이여 보이진 않지만 가격대비 매우 굿굿bb 멀티패드처럼 고급져보이는 효과도 꽤 있는 것 같은데에.. 내생각이지마안.... 멀.. 2017. 7. 20. 오니욜리 (오니의 욜로인생 버킷리스트) 요즘 버킷리스트의 필요성을 매우 느꼈습니다. 인생에 목표라는 것이 없으니까 매우 무료하고 즐겁지 않더군요ㅠㅠ 원체 목표달성 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사소한 것 까지 버킷리스트에 다 적었습니다. 2017년 버킷리스트를 새로 적었다 180개가 넘어버렸습니다. ㄷㄷㄷㄷㄷ 그런데 집 정리를 하면서 2013년때 부터 써오던 버킷리스트를 발견했어요. 두개의 버킷리스트를 합치니 무려 350개가 넘었지뭐에요???? ㅋㅋㅋㅋㅋ 엉뚱한 이룰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었지만 내가 하고싶은것을 다 적어놓으니 마음 한구석이 편안해 졌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쭉 적다가 보니 겹치는 것도 꽤 있었는데요. 역시 옛날의 나나 지금의 나나 생각이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여태 적어놓은(2013~2017) 엉뚱한 내맘대로 버.. 2017. 7. 16. 이전 1 2 3 다음
